33세의 아들을 둔 엄마입니다.
아들머리가 빠지기 시작한것은 군대에 가서 제대할 무렵부터입니다.
집안에 머리빠지는 사람이 없었기에 대수롭지 않게 지냈는데 이제는
정수리 부분이 확연히 훤하게 표시가 나고 본인도 머리 때문에 스트레스가
많습니다.
정수리 부분에 대체적으로 머리가 없고 그중에서도 원형탈모처럼 동그랗게
빠진부분이 세군 원형이 그려져 있습니다.
우선 궁금한것은 수술후 바로 일상 생활에 지장이 없는지?
병원과 거리가 있어 머리 관리가(수술부위상처와 머리감기) 내원을 안해도 가능한지 등등입니다.
시간과 거리문제로 우선 온라인으로 상담드립니다.
예약은 언제가 젤 빠른지 알려주심 감사드리겠습니다.